[지기14기 2순간 지방 뿌셨조 제이씨하] 2주차 게리롱님 부동산 강의 후기 - 한 걸음 씩 꾸준하게 내딛는 투자자

 

안녕하세요.

승리하는 하루를 만드는

행복한 투자자 제이씨하입니다.

 

 

지방투자 기초반 부동산 강의

2주차 시간은

 

월부의 차세대 대표미남

게리롱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팬이에요!)

 

 

이번 강의에서는 주변 지역의

수요를 모두 빨아들이는

 

매매/전세의 큰 변화없이

시스템에 직원으로 함께하면

든든할 것 같은 국밥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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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투자의 교과서

 

 

임보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는

각 장표별 의미를 찾아줄

교과서 같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Zoom Out에서 점점

Zoom In 하는 과정을 통해

 

개별 입지 요소들을

어떤 포인트로 분석을 하고,

투자와 연결해야 하는지

A-Z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BM

지역간 비교를 통해 현 임장지의 상황 판단하기

(비교평가의 생활화)

 

입지의 레이어를 쌓아가며 위상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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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투자

 

지방 시장은 개별

사이클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랜드마크 부터 싼 지역도,

선호되는 단지들은 일부

상승한 지역들도 존재합니다.

 

가장 좋은 것을 하려는 욕심 보다는

그렇지 않다면 그 다음을,

썩 괜찮은 물건들을 계속 지켜보며

 

비록 가장 좋은 것을 하지는 못했지만

내가 하는 투자의 특징과 결과를 알고 선택했다면

어떤 것을 해도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싸고 적은 투자금으로 사는 것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통해

투자 행동을 이어나가보겠습니다.

 

 

BM

원칙과 기준을 충족한다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이어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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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 발자국

 

그저 피아노 단 1곡을

치기 위한 게리롱님의

연습 과정이 소개되었는데요,

 

월부에 처음와서

강의듣고, 임장하고, 임보쓰고하는

저희들의 꼬꼬마 시절과 같았습니다.

 

시작은 언제나 돌다리에

첫 발을 내딛고

한 발 한 발씩 꾸준하게

될 때까지 하다보면

꿈이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원한다면,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