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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 뚝뚝, 매수심리 둔화…서울집값 '과열' 잡히나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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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분기는 얼죽신 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사람들이 선호하는 신축들의 가격 상승의 흐름이 (심지어 전고점까지도 감...)
서울 외곽까지도 퍼져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람들의 심리, 시장의 분위기 때문일까?
정부는 가계대출 관리 압박을,
은행은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제한을,
그리고 2단계 스트레스 DSR시행까지 진행되면서
상승 분위기에 과열된 사람들의 심리가 조금 주춤하고 있는 것 같다.
반대로 전세는 오히려 지속적인 상승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곧 하반기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전세 물량 소진과 임대차법 4년이 도래하면서
전세 물건 감소 + 가격 상승은 예정된 미래의 모습이지 않을까?
이러한 분위기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팔고자 하는 사람은 여전히 많고 (매물이 많이 쌓여있음)
전세 가격이 상승한다고 하면 남은 24년의 시장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다시금 하락하는 서울이 얼마나 기회를 열어줄지는 의문
결국에는 지금 할 수 있는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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